고객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라

이수민 소장의 새 칼럼이
교원그룹 사보 2021. 11월호에 실려서 소개합니다.

세일즈 메시지를 작성할 땐,
단순히 반복해서 설명하는 것보다
고객이 스스로 생각하게끔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고객의 기억에 훨씬 오래 남습니다.

‘질문하기’와 ‘요청하기’를 활용해
고객이 스스로 생각하는 세일즈 메시지를 만들어보시죠.

글 _ 이수민 (SM&J PARTNERS 대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교원그룹 사보 사이트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webzine.kyowon.co.kr/kyowon/FamilyView?kwn=5&insdt=20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