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소장의 역작
강사의 탄생: 뇌과학을 활용한 효과적인 강의법 이
2017.9.25에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독 부탁드립니다~!

김진모 교수님(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전공 교수)
김춘성 상무님(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상무)
양기훈 박사님(전국인재개발원장 연합회 고문/전 산업인력공단 NCS센터 원장)
신제구 박사님(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께서 추천사를 써 주셨습니다.

우연히 제 책을 읽으신 L그룹 인재개발원 부원장님은 이런 메일을 주셨습니다.
(이 분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습니다만^^)
"​대단한 통찰을 주는 책입니다. 부하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할 생각입니다.
좋은 책을 세상에 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K공사 아카데미 원장님은 다음과 같이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정말로 훌륭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직원들에게 변화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다음은 출판사 서평입니다.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좋은 강의를 찾아서
바야흐로 강연의 시대다. 역사, 과학, 인문, 문학 등 다양한 분야가 강연의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업의 강연에 대한 관심은 특별하다. 기업교육시장 5조 2000억원 중에서 강연이 57%인 2조9,960억원을 차지하고 있다(2013, 엑스퍼트컨설팅, 인재개발실태조사). 이처럼 강연이 기업과 대중 속으로 파고들면서 강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도 해마다 부쩍 늘고 있다. 현재 강의 관련협회에 등록된 강사수도 수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좋은 강의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사회적인 트렌드에 따른 강연시장의 양적인 성장은 자연스럽게 ‘좋은 강의’에 대한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뇌과학과 강의 스킬
그렇다면 좋은 강의란 무엇이고, 그 성공을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현재 강의 스킬 코칭 분야에서 최고의 강사로 평가받고 있는 저자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강의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경험과 뇌과학 원리를 바탕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좋은 강의란 교육생의 입장에서 장기적으로 유익한 ‘기억’으로 남는 강의라고 정의한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뇌과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강의 스킬은 그러한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도록 이끌어준다.

이야기로 펼쳐지는 강의 코칭
이 책 <강사의 탄생>은 강의 스킬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뇌과학 원리들인 망각, 감정, 주의집중, 인지적 자원 등을 강의현장의 다양한 사례들과 결합하여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10가지의 핵심주제로 펼쳐지는 10번의 강의 코칭 이야기는 그 자체로 탄탄하게 구성된 10편의 강의이기도 하다. 자신의 강의법을 한층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전문 강사는 물론,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은 사람들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책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