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세대를 위한 ‘잡 크래프팅’,
일의 의미 느끼게 해야 조직이 큰다.

백수진 박사/수석연구위원 (SM&J PARTNERS)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업무몰입(engagement)이 더 필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몰입을 위해 다양한 인터벤션이 필요하지만
외부나 환경적 요인보다 스스로 몰입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겠죠.

그 중에 잡 크래프팅 (job crafting)은
스스로 주도적으로 실시하는
“업무재설계” 방안으로,

몰입을 일으키는 중요한 선행요인으로
이미 검증이 되었습니다.

백수진 박사는 DBR(동아비즈니스리뷰)에
잡 크래프팅 개념과 사례 등에 대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잡 크래프팅으로 조직내 구성원들의 몰입에 기여할 수 있다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DBR 편집자가 이렇게 소개해주었네요, 감사합니다.

“백수진 박사가 잡 크래프팅 이론의 행동 전략을 소개하는 연재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잡 크래프팅은 조직 구성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특히 조직 내 세대 간 문화 격차를 줄이면서 팀워크를 향상하는 데도 유용한 이론으로 주목할 만합니다.
구성원과 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유용한 인사이트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DBR page_job crafting_1_268_20190310

백수진 박사/수석연구위원 (SM&J PARTNERS)
중앙대 인적자원개발학과 박사
전) 중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GHRD) 강사
전) 현대경제연구원 인재개발원, LG패션, 멀티캠퍼스 수석컨설턴트
sjbaik@smnjpartn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