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세대를 위한 ‘잡크래프팅’,
열정 느끼려면 ‘성장 마인드셋’이 필수

내가 흥미 있고 잘하는 일을 찾는 것이 효과적일까?
아니면 현재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고 잘하면서
보람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 효과적일까?

‘딥 워크’의 저자 칼 뉴포트는
그의 새로운 저서 ‘열정의 배신’에서
열정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일에서 열정을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의미를 느끼고, 더 잘하고 싶고
열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
“잡 크래프팅(job crafting)”입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
밀레니얼세대를 위한 ‘잡크래프팅’의
2번째 칼럼을 게재하였습니다.

제목을 핵심적으로 잘 뽑아주셨네요,

밀레니얼세대를 위한 ‘잡크래프팅’
열정 느끼려면 ‘성장 마인드셋’이 필수

[DBR 272호] Main Cover page DBR page_job crafting_2_272_20190430

백수진 박사/ 수석연구위원 (SM&J PARTNERS)
중앙대학교 인적자원개발학과 박사
전) 중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 강사
전) 현대인재개발원, LG패션, 크레듀 수석컨설턴트
sjbaik@smnjpartn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