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 밀레니얼세대를 위한 ‘잡 크래프팅’,
업무경험 설계할 땐 조직니즈-개인가치 균형 맞춰야

SM&J 백수진 박사의 5번째 잡 크래프팅 칼럼이,
[밀레니얼세대를 위한 ‘잡 크래프팅’
업무경험 설계할 땐 조직니즈-개인가치 균형 맞춰야]의 제목으로
DBR(동아비즈니스리뷰), April, 2020, 295호에
발간되었습니다.

[DBR 295호] Main Cover page

고객에게 긍정 경험을 제공해 주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 자신이 일을 할 때 긍정적 경험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직원 경험이 고객 경험과 기업 성과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죠.

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은
‘구성원이 조직내에서 경험하는 것들에 대해 개인이 가지는 인식’을 말합니다.

잡 크래프팅은 직원의 업무 경험 설계를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잡 크래프팅을 통해 구성원이 그들의 강점을 발휘하고
가치를 실현하여 일의 의미를 느낄 수 있기에
업무에서 긍정적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잡 크래프팅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295호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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