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 동아비즈니스리뷰]당신의 메일이 읽히지 않는 이유_2024.2월호_이수민 대표

이수민 대표가 연재하는 [DBR 동아비즈니스리뷰]의 [세일즈커뮤니케이션편]의 2024.2월호(386호) 주제는 ‘당신의 메일이 읽히지 않는 이유’ 입니다.

읽는 사람들에게 감정을 유발하지 않는 글은 쉽게 잊히는 정보가 됩니다. 따라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글에서는 독자의 불쾌감은 줄이고 쾌감은 극대화해야 합니다. 

특히 도입부에 고객의 필요와 관심사를 반영하는 것은 글을 읽는 고객으로 하여금 쾌감을 주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불특정 고객이라도 관심을 가질 주제로는 수익성 향상, 생산성 증대, 비용 절감, 갱졍력 강화등이 있습니다.

왜 기억에 오래 남는 것들이 있을까요?
키워드는 ‘감정’입니다.
감정에 물들지 않는 기억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감정을 활용하여, 고객이 당신 글에서 쾌감을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읽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도입부에서 명확히 보여줘야 합니다.

자세한 사례와 내용은 아래 DBR 홈페이지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저작권 문제로 전문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2/article_no/11163

그냥 [세일즈 리더십] 말고 [효과적으로 기억하고 행동하게 하는 세일즈 리더십 과정]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이수민 소장/ 대표
SM&J PARTNERS
sumin@smnjpartners.com
Tel. 0507-1327-2597

《이제 말이 아닌 글로 팔아라》.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저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칼럼니스트

[DBR 동아비즈니스리뷰]남성에겐 ‘팩트’를 제공하고, 여성에겐 ‘경험’을 공유하라_2023.10월호_이수민 대표

이수민 대표가 연재하는 [DBR 동아비즈니스리뷰]의 [세일즈커뮤니케이션편]의 2023.10월호(379호) 주제는 ‘남성에겐 ‘팩트’를 제공하고, 여성에겐 ‘경험’을 공유하라’ 입니다.

남성과 여성은 호르몬 차이로 인해 정보를 다르게 처리합니다. 남성호르몬을 대표하는 테스토스테론은 목표 달성에 공격적으로 집중하게 만드는 호르몬이죠. 빠르고 체계적인 정보 처리를 중시합니다. 이에 반해 여성호르몬을 대표하는 에스트로겐은 감성 공유와 의사소통에 강점을 보입니다.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남성에게는 객관적 정보, 여성에게는 주관적 경험을 강조해야 하는 이유이죠. 성호르몬은 남성, 여성 모두에게 분비되는 것이므로 개개인의 성향에 주목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남녀의 차이를 세일즈 글쓰기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까요? 다음의 두 가지 차이를 고려하여 글을 써봅시다.

1. 선호하는 정보 형태가 다르다. 남성에게는 객관적 정보, 여성에게는 주관적 경험을!

남성 고객에게는 정보의 객관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어요. 반면 여성 고객에는 제품을 사용한 다른 사람의 리뷰 제공이 효과적입니다.

2. 구매에 작용하는 가장 큰 힘이 다르다. 남성은 성취감, 여성은 관계를!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세일즈를 한다면 먼저 ‘구매 필요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제품 구입을 그들의 사냥 목표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죠. 반면 여성 고객에게는 제품에 대한 논리적 설득 이전에 신뢰 관계를 먼저 만들어야 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DBR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저작권 이슈로 PDF 파일은 공유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2/article_no/11041/ac/magazine

그냥 [세일즈 리더십] 말고 [효과적으로 기억하고 행동하게 하는 세일즈 리더십 과정]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이수민 소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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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말이 아닌 글로 팔아라》.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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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_2022.8월호]”오늘만 팝니다”…미끼의 마술_이수민대표

이수민 대표는 연재중인
동아비즈니스리뷰(DBR) 2022.8월호 351호에
[“오늘만 팝니다”…미끼의 마술]의 제목으로 새로운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크, 제목이 예술입니다^^
DBR 기자들의 제목 달기는 그야말로 ‘미끼의 마술’이네요!!

세일즈 상황에서 고객들의 선택지에
미끼를 포함하는 ‘미끼 효과’를 활용해 보세요.
각 제품의 장단점이 부각돼 특정 제품의 매출을 증대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공급이 제한적이면 ‘희소성 편향’이 일어나
고객들의 구매 욕구가 더 높아지죠.

특히 특정 상품을 아예 가질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해보세요.
저항심리가 발동해 희소성 편향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세일즈 상황에서 이러한 효과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두 가지를 제시합니다.

1. 미끼에 따라 선택이 바뀐다
2. 선택할 수 없는 것은 더 매력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DBR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저작권 문제로 파일은 공유할 수 없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2/article_no/10556/ac/magazine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세일즈 글쓰기, 세일즈 리더십 과정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이수민 소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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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말이 아닌 글로 팔아라》.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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