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R 협의회]고객이 쉽게 이해하는 글을 쓰고 싶다면_2023.11월호_이수민 대표

이수민 대표가 연재하는 [IR 협의회] 월간지 [IR Focus]의 2023.11월호 주제는 ‘ 고객이 쉽게 이해하는 글을 쓰고 싶다면’ 입니다.

세일즈 글의 종류는 제품과 서비스의 개수만큼 다양합니다.
하지만 목적은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됩니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구매하게 만드는 것이죠.

어떤 글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요?
바로 이해하기 쉽고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는 글입니다 .
이번 칼럼에서는 이해하기 쉽고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는 글쓰기를 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1.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의 언어로 작성하자.
2. 연결의 지름길, 비유를 활용하자.
3. 마음이 가는 길의 시작, 이미지를 쉽게 떠올릴 수 있게!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을 참조해주세요.

그냥 [글쓰기] 말고 [효과적으로 기억하고 행동하게 하는 세일즈 글쓰기 과정]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이수민 소장/ 대표
SM&J PARTNERS
sumin@smnjpartners.com
Tel. 0507-1327-2597

《이제 말이 아닌 글로 팔아라》.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저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칼럼니스트

[한국 IR 협의회]고객은 왜 내 글을 기억하지 못할까?_2023.8월호_이수민 대표

이수민 대표가 연재하는 [IR 협의회] 월간지 [IR Focus]의 2023.8월호 주제는 ‘고객은 왜 내 글을 기억하지 못할까?’ 입니다.

세상에 쉬운 영업은 없겠지만, 제약 영업은 특히 어렵습니다. 의사들을 만나기도 힘들고, 막상 만난다고 하더라도 상품 설명에 필요한 면담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에게 새로 나온 약품을 소개하는 글을 면담 전에 보내긴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회신이 없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 만난 의사들은 자신이 꺼낸 약을 보자마자 이런 말을 툭 던집니다. “그 약이 뭐죠? 처음 보는 거네요.” ㅠㅠ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거예요. 그런데 고객이 기억하지 못하는 글이 성과를 만들 수 있을까요? 어떻게 글을 쓰면 상대가 기억하기 용이할까요? 이번 칼럼에서는 기억이 잘되는 글의 특징들 중 하나인 ‘생각하게 만든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1. 적극적으로 생각할 때 기억은 더 오래 유지됩니다.
2. 질문으로 만들어진 ‘지식의 공백’은 생각으로 메워집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을 참조해주세요.

그냥 [세일즈 리더십] 말고 [효과적으로 기억하고 행동하게 하는 세일즈 리더십 과정]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이수민 소장/ 대표
SM&J PARTNERS
sumin@smnjpartners.com
Tel. 0507-1327-2597

《이제 말이 아닌 글로 팔아라》.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저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칼럼니스트